치료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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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근단 절제술 : 신경치료 이후에도 잇몸에 볼록하게 고름이 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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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6-08-0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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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에 신경치료를 했는데도 치아뿌리에 염증이 생겼을 때 해결하는 방법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오래전에 신경치료를 하셨다고 했는데 엑스레이에서 치아뿌리 끝에 염증조직이 관찰됩니다.

입안에서도 잇몸에 볼록하게 염증조직이 관찰되며, 눌러보고 고름이 나오고 통증이 있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치근단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신경치료나 치근단 절제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치근단 절제술은 치아뿌리 끝부분을 잘라내고 끝부분을 막는 치료입니다.

MTA라는 재료를 이용해서 끝부분을 막아 치아끝부분에 다시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해줍니다.


이 환자분도 치아 크라운을 다시 하지 않아도 될것 같은 상태라서 치아 뿌리쪽 치료만 하기로 하였습니다.


치근단 절제술이 잘 끝나고 8개월 정기검진시 확인해보니 염증이 많이 해소되었네요

1년 8개월 후에도 큰 문제 없이 잘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4년 5개월 후 검진에서도 잘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치아뿌리쪽의 염증은 신경치료로 대부분 해결되지만, 해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 치근단 절제술로 해결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노력으로 치아를 최대한 살려서 오래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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